영양군 하천·계곡 불법점용시설 정비 TF단장인 차광인 부군수는 지난 2일 건설안전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말까지 진행된 1차 전수 재조사 이후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영양군 중점관리대상지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은 지난 한 달간 광범위한 대상지를 조사했으나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정밀조사가 어렵다고 보고, 이달 한 달간 전문업체 용역을 통해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차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 일대를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불법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