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대 핵심약속’을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는 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발표는 공약이 아닌 도민께 드리는 인생 약속”이라며 “검증된 실력으로 충남의 재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혁신성장 △산업육성 △복지안전 △문화관광 등 4대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혁신성장 분야에서는 충청내륙철도 조기 추진과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 천안 종축장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 GTX-C 종축장 역 신설 등 대규모 SOC 확충을 제시했다.
산업육성 분야에서는 충남 5대 주력산업의 AI 전환과 첨단국방산업 클러스터 조성, AI인재육성원 설립 등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복지안전 분야에서는 행복키움수당을 만 5세까지 확대하고 여성행복바우처를 부활하는 등 ‘기본사회 충남’ 실현을 강조했다. 또 권역별 야간 필수진료체계 구축 등 의료접근성 강화도 포함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천안·아산권 5만석 규모 메가돔 아레나 조성과 보령호·부남호역 간척을 통한 생태관광지 조성 등을 통해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양 예비후보는 “충남도정은 연습이 아닌 실전”이라며 “해낸 경험과 리스크 없는 경쟁력으로 반드시 승리해 충남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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