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공직자 사기 진작과 행정혁신을 위한 ‘5대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구 후보는 “공직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행복을 만드는 핵심 인적자원”이라며 “직원들의 협력 없이는 천안의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업무 다이어트 및 AI행정 도입 △글로벌 역량 강화 △후생복지 확대 △인사권력 분산 △적극행정 보호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전시성 행정과 불필요한 보고를 폐지하고, AI 기반 행정시스템을 도입해 공직자가 현장 중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배낭연수와 해외체험 기회를 확대해 공직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포인트 상향과 휴가제도 개선 등 근무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인사 분야에서는 근무평정과 인사 부서를 분리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부서 간 특권을 없애는 ‘평등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적극행정 보호를 위해 ‘시장책임서명제’를 도입해 주요정책 결정시 시장이 직접 책임을 지고,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 후보는 “사기가 떨어진 조직은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공직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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