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진주시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2일 SNS를 통해 "행정부지사로 재직하며 박완수 지사님을 모시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서부경남을 덮친 산청·하동 산불을 막아냈고 여름철 집중호우 당시 예산 1조 2000억 원을 확보하며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했다"고 회고했다.
또" 남해안 섬 연결도로 노선 지정, 밀양·김해 고속국도와 거제·통영 고속국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제가 진주시장이 된다면 박완수 지사님과 긴밀히 협력해 진주의 주요 현안인 ▶2차 공공기관 유치 ▶우주항공산업 육성 ▶사천·진주 국제공항 승격 ▶신진주역세권 개발 ▶상평공단의 스마트 첨단산단 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모든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제가 시장이 되고 박 지사께서도 차기 도정을 이어 가셔야 한다"며 "박 지사님과 '러닝메이트'로 함께 뛰며 진주의 승리를 경남도의 승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 진주는 변화가 필요하지만 현 시정 체계에서는 변화할 수 없다"며 "중앙과 지방에서 쌓은 경험으로 진주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