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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 김병내 확정…북구는 신수정·정다은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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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 김병내 확정…북구는 신수정·정다은 결선행

김병내 "검증된 실력으로 남구의 향기와 색깔 완성할 것"

현직 구청장인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며, 3선 도전을 향한 최대 관문을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일 지난 3월 31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 남구청장 경선에서 김병내 후보가 황경아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프레시안(백순선)

이번 남구청장 경선은 김병내 후보와 황경아 후보가 격렬한 공방을 벌이며 지역정가의 최대 격전지로 꼽혀왔다.

신승을 거둔 김병내 후보는 당선 소감문을 통해 "압도적인 지지로 남구청장 후보라는 막중한 사명을 다시 한 번 이어가게 해주신 21만 남구주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금 우리 남구는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7기가 남구 발전의 튼튼한 뼈대를 세웠고, 민선 8기가 풍성한 살과 근육을 채웠다면 이제 민선 9기를 통해 우리 남구에 아름다운 색깔과 향기를 입히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우리 남구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도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며 "검증된 실력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약속한 미래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경선 과정에서 함께 해주신 후보님들의 뜻을 받들어 '원팀'의 정신으로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며 "결과로 증명하고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께 치러진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경선에서는 김동찬, 문상필, 신수정, 정다은 네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득표자인 신수정, 정다은 예비후보가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됐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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