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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세계기자대회 외신기자단 맞아 의정활동 소개·AI 시대 저널리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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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세계기자대회 외신기자단 맞아 의정활동 소개·AI 시대 저널리즘 논의

경기도의회는 2일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열고 의회의 주요 역할과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세계기자대회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일본·중국·프랑스·독일 등 30여 개국에서 온 50여 명의 외신기자가 참석했다. ‘2026 세계기자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5박 6일간 서울과 경기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기자대회 외신기자단 경기도의회 방문 기념촬영 ⓒ경기도의회

이날 외신기자단은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장 체험관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외신기자들은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대책과 인권 개선, AI 기술 발전에 따른 의정 대응과 자치권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박호순 의정국장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법적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보화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AI 등 정보기술을 의정활동에 도입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방문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한국 지방자치의 발전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 시대에도 사실의 맥락과 의미를 해석하는 저널리즘의 본질은 신뢰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언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있는 취재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라고 덧붙였다.

도의회는 이번 외신기자단 방문을 계기로 지방자치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글로벌 언론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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