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조준필 군산의료원장 연임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책임의료기관 역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조준필 군산의료원장 연임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책임의료기관 역할”

전북자치도 운영 군산의료원 조준필 현 원장이 지난 21대에 이어 22대 원장으로 다시 임몀됐다.

군산의료원에 따르면 조준필 원장이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간 원장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조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재임 기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준필 의료원장ⓒ군산의료원

또한 그동안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필수 의료 기반 확충, 전문 진료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높여 왔다.

특히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정비와 의료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전문 의료인력 확충과 진료 분야 특성화, 시설 및 장비 개선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진료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공공의료 영역에서도 방문 의료 서비스 확대와 퇴원환자 연계 관리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중심 의료체계 구축과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구축을 통해 병원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돌봄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조준필 원장은 “지역 내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어려운 현실에서 다시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공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2대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알리게니 대학병원 연수를 거친 이후 경기도립의료원장 겸 수원병원장, 제21대 대한응급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