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명시장 재도전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2일 "30만 광명시민의 선택을 받아 광명의 일꾼으로 시민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은 저에게는 큰 영광이고 기쁨이었다"라며 "더 깊은 책임감과 더 단단한 각오로 오직 광명을 위해 3선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새로운 구호가 아닌, 현장을 알고 광명의 미래를 알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및 과명의 미래를 설계하며 정책의 철학과 행정의 속도를 맞춰본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는 제가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지난 시간의 성과로 ‘구로차량기지의 광명 이전 저지’와 기후의병·탄소중립 정책·사회연대경제·자원순환 정책 등을 통한 ‘지속가능 도시 실현’ 및 지역화폐 발행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미래 글로벌 문화 수도 광명 △일자리가 풍부한 광명 △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 △광역철도망 조속 추진 등 ‘획기적인 교통체계 개선’ △전국 최고의 기본사회도시 완성 등을 민선 9기 핵심 시정으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민선 9기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은 ‘명품 3기 신도시 완성’으로, 3기 신도시를 바탕으로 광명의 미래 100년을 설계해 ‘미래 글로벌 문화 수도’를 완성하겠다"라며 "K-아레나 유치와 AI 데이터 기반 스마트행정 시행 등 기술과 문화 및 산업과 사람의 연결을 통해 광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광명동과 철산동 및 하안동 등 원도심에 대한 적극적인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고, 이를 3기 신도시와 연계해 균형 있는 도시개발을 진행, 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도 이끌 것"이라며 "오직 광명만 생각하며,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 밖에도 산업진흥원 설립을 통해 도시의 브레인 역할을 할 경제전략의 체계를 갖추고, 첨단제조와 R&D 등 창업이 살아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KTX 광명역세권의 광역교통망과 산업 기반 및 3기 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광명을 산업·일자리·사람이 풍부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지방자치분권의 실현’을 통한 지방도시의 경쟁력 확보를 강조해 온 박 시장<관련기사 ☞ "국민이 주인인 시대… 지방도시의 경쟁력, 시민의 참여로 확보할 수 있어야"·본보 2025년 9월 8일자 보도>은 ‘기본사회 1번지 광명’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기본사회는 어려울 때만 돕는 복지가 아닌, 시민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받쳐주는 사회적 토대"라며 "기본 돌봄·기본 교육·기본 교통·기본 주택·기본 환경·기본 관계 등 시민 모두가 기본적 삶을 누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기본사회 1등 도시’를 실현해 유능한 지방정부로 완성으로 이재명 정부의 완전한 성공을 뒷받침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일해왔듯이 앞으로의 4년도 언제나 시민과 함께 광명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잘먹고 잘사는 광명, 미래를 선도할 유능한 도시 광명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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