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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시민의 ‘기본적 삶’ 지키고, 균형 성장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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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시민의 ‘기본적 삶’ 지키고, 균형 성장 완성할 것"

3선 도전 선언… "변화는 계속돼야 하고, 도약은 완성돼야" 강조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임 시장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중단 없는 시흥의 발전을 위해, 변화와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민선 9기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임병택 예비후보 측

그는 "시민께서 허락해 주신 지난 8년의 시간은 바이오와 해양레저라는 새로운 동력으로 시흥의 가치를 높이고, 작지만 확실한 민생 정책들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등 변화와 도약의 연속이었다"라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더 큰 시흥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임 시장은 지난 8년의 성과에 대해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로 시흥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과 국내 최초의 진료·연구 융합병원 ‘시흥배곧 서울대병원’의 착공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흥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 조성, AI·바이오 기업 지원을 위한 ‘경기 AI혁신클러스터’ 구축, 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조성, ‘바이오 시흥과학고등학교’ 유치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 시흥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균형 성장을 위한 촘촘한 인프라 확충 △시민의 바람을 담은 미래 사업 추진을 제시하고,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행정을 제시했다.

우선 정왕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국가산업단지 지정의 현실화를 비롯해 배곧경제자유구역 및 시흥광명 첨단산업 테크노밸리에 지역경제를 견인할 대표 앵커기업 유치, ‘피지컬 AI 확산센터’와 ‘반월·시화형 AI제조혁신 실증 및 AX 허브 구축 사업’ 등을 통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체질 개선으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전환 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신안산선 ‘매화역’의 성공적 조성 △경강선 ‘장곡역’ 건설 추진 △‘월곶-배곧 트램’ 후속 절차 본격화 등 교통망 정비를 비롯해 △정왕동 주거지역 재정비 △대야동 원도심 활성화 등 원도심 개발을 통한 균형 발전 및 시화호 거북섬의 개발을 통한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등도 약속했다.

특히 ‘과천 경마장’을 유치해 지방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의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를 위한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해 K-팝, K-컬처와 함께하는 새로운 K-말산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레저문화가 확장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임 시장은 "시흥의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이라는 사명과 책임감으로 한 뼘 더 노력하고 한 발 더 나아가겠다"라며 "국민주권을 강조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민주권을 꿈꾸는 저의 바람은 같은 곳을 향하고 있는 만큼,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 온 저력과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낸 역량으로 ‘평범한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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