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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김해시의원 "청년기업가 협동조합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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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김해시의원 "청년기업가 협동조합 지원 촉구"

"청년들이 협동조합 설립하고 운영하는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아"

청년 기업가 협동조합 지원을 촉구합니다.

김진일 김해시의원(장유3동)은 1일 열린 제278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김 의원은 "김해시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기업가 중심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의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진일 김해시의원(장유3동)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김 의원은 또 "협동조합 기본법은 협동조합을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생산·판매·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해 조합원의 권익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업조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해시가 설립과 운영이 현장에서 실제로 가능해지고 협업의 성과가 축적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원은 "김해시의 사회적 경제기업은 현재 총 274곳이고 이 가운데 일반협동조합 168곳이며 사회적협동조합 44곳으로 협동조합 기반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청년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는 것.

김 의원은 "청년들은 자본과 전문인력과 운영 경험의 한계 그리고 협동조합에 대한 낮은 인식 등으로 인해 출발 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을 겪는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청년 기업가 지원은 특정 개인을 돕는 일이 아니다"며 "지역의 상권과 생활서비스를 구성하는 소규모 사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생활이 편해지고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생활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일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청년 기업가는 혼자 감당해야 할 비용과 위험이 크다"고 하면서 "개별 지원만으로는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어렵다. 그래서 협동조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진일 의원은 "이미 갖춘 사회적경제 기반을 청년 기업가에게도 실질적으로 연결하고 청년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의 방향과 실행 체계를 분명히 세워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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