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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예비후보 "산청 발전 속도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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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예비후보 "산청 발전 속도 높이겠다”

"경남 핵심사업 연결...산업·관광·일자리 모두 실질적인 변화 만들어갈 것"

유명현 산청군수 예비후보는 경상남도 핵심 정책과 연계한 산업·관광 공약을 제시하며 산청을 경남 발전의 확장축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산업과 관광 정책은 이미 방향이 정해져 있다"며 "산청이 그 흐름에 얼마나 빠르게 연결되느냐가 지역 발전의 핵심 변수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남도에서 산업국장과 균형발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며현 경남도지사와 함께 도정 핵심 사업을 추진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예비후보. ⓒ프레시안(김동수)

유 예비후보는 "산청이 배후 산업단지를 선제적으로 조성할 경우 항공부품과 AAV 관련 기업 유치가 가능하다"면서 "준비하지 않으면 해당 산업은 인근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산청 세라믹 단지는 기존 소재 산업과 연계된 확장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단독 산업이 아니라 공급망 구조 속에서 접근해야 기업 유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산청 단독 관광으로는 체류시간과 소비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하는 유 예비후보는 "광역 관광벨트 속에서 역할을 확보해야 경쟁력이 생긴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산청의 산업과 관광 공약은 새로운 계획이 아니라 경남도 정책을 지역에 연결하는 구조이다"면서 "연결 여부에 따라 사업의 현실성과 속도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유명현 예비후보는 "산청은 더 이상 주변 지역이 아니라, 경남 발전을 확장하는 축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산업·관광·일자리 모두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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