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이 ‘65회 아산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전국 학익진 댄스대첩 경연대회’ 참가팀을 오는 4월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대표 전술인 ‘학익진’을 모티브로 한 전국 단위 댄스경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팀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청소년 대상 ‘한산부’와 일반 대상 ‘명량부’로 나뉘며, 팀 단위라면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는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3분 이내 원테이크 영상을 별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선발된다.
본선 경연은 5월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다.
심사는 제이블랙(J-Black), 마리(MMARY), 베이비슬릭(BABYSLEEK), 우태(WOOTAE)가 맡고, MC는 두락(DULOCK)이 진행한다.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학익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자유롭게 표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기준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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