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천안 대전환’을 내세운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천안을 공공·첨단 의료 중심지로 육성하는 ‘K-메디컬 사이언스 수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천안역과 남산시장 등을 잇는 도심 숲길을 조성하고, 신·구도심 간 접근성 개선과 상권 규제 완화를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관광·레저 분야에서는 역사문화 관광벨트 구축과 파크골프장 조성, 역세권 복합지구 개발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천안사랑카드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대학가 중심 ‘캠퍼스 페이’ 도입 등 골목상권 지원 정책도 제시했다.
또 AI 민원 비서 도입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 등을 포함한 ‘천안형 스마트 정부’를 구축해 디지털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체된 천안을 생기 있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시민 중심의 100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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