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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예비후보 충남형 파격 복지 공약 밝혀

18세 첫발지원금·청년·어르신 무상버스 확대… 꿈비채 4천호·국가산단 등 제시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충남형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파격적인 복지공약을 밝혔다 ⓒ양승조 선거사무소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청년·교통·주거를 중심으로 한 경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다.

양 후보는 충남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청년에게 소득·학력·직업과 관계없이 현금 2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첫발지원금’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아기수당으로 시작된 정책을 청년까지 확장하는 것”이라며 “충남이 태어남부터 성년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공약으로는 무상버스 대상을 확대해 30세 이하 청년과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전면 무료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버스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기본 복지”라고 설명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꿈비채’를 4000호까지 확대하고, 보증금 5000만 원·월세 15만 원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미래성장 전략으로는 천안 종축장 부지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 서해안 RE100 신재생에너지 단지와 ‘햇빛연금’ 도입, 서해선-경부고속철 직결, 중소기업 납품대금 5일 내 지급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중·고교 체육복·생활복 지원, 초등돌봄 확대, 파크골프장 30개소 및 황톳길 25km 조성 등 교육·건강 공약도 포함됐다.

양 후보는 “이미 해봤거나 반드시 해낼 수 있는 약속”이라며 “충남이 다시 한 번 전국 최초 정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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