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인구 증가에 따른 택시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를 증차했다.
이번 증차는 충남도 택시 총량제 조정에 따라 시 택시 총량이 2197대에서 2223대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증차분과 면허 취소분 3대를 포함해 총 29대의 신규 면허를 발급했다.
면허 대상자는 택시 운수종사자 25명,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명, 모범운전자 2명 등 장기 무사고 운전자들로 구성됐다.
그동안 천안시는 인구 증가에도 총량제 제한으로 증차가 어려워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면허 발급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가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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