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6·3 지방선거 아산시장 재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23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을 지방에서 가장 잘 실현할 적임자”라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그는 민선 기간 동안 인구 40만 달성과 기업 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중심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도 이어간다.
아산페이 확대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을 통해 실질적인 체감 성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생활 밀착형 공약도 포함됐다.
10분 생활권 조성, 어린이병원 확대, 초등 돌봄센터 확충, 노후 도서관 개선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학교 신설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공공서비스 강화와 도시 환경 개선을 통해 정주 여건을 높이고, 단계별 공약 발표를 통해 세부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아산의 도약을 완성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다시 도전할 기회를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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