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 사천시 당원협의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2일 사천시 향촌행정복지센터 매향관에서 1000여명의 책임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출직 공직 후보자로 도전할 출마예정자들의 정견발표회를 듣는 '당원초청 비전대회'를 가졌다.
비전대회는 출마예정자 전원이 정견발표를 통해 당원들에게 도덕성·전문성 등 자질과 경쟁력을 검증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고 주어진 짧은 시간내 출마예정자들은 열띤 어조로 저마다 강점을 내세우며 사천시를 위해 일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공천심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초단체장 출마자는 7분 광역․기초의원 3분 등 정견발표 시간을 엄격하게 규정하여 기초의원·기초의원 비례·광역의원·기초단체장 순서로 선거구별·가나다순으로 출마예정자들의 비전과 포부를 들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주관하고 사천․남해․하동 당원협의회 주최로 열렸으며 사천시를 시작으로 남해군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남해문화센터 같은날 하동군은 4시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같은 방식의 책임당원 초청 비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천호 당협위원장은 "출마자들의 정책과 비전·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자 당의 주인인 당원들에게 출마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검증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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