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사랑채노인대학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채 노인대학 입학식은 전날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김성제 의왕시장,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올해 입학한 어르신은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60여 명으로, 밝은 웃음과 설렘 속에서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사랑채 노인대학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며, 건강·교양·문화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과 교양을 함께 높이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사랑채 노인대학에서 마음껏 배우고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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