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학 협력 기반 지역 맞춤 교육으로 학습문화 확산
경북 울릉군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열고 올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각 시·군 단체장이 학장을 맡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울릉군 역시 지역 여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습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올해 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총 30주간 진행되며,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공통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정기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생은 일정 출석률과 사회참여 활동 시간을 충족할 경우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울릉군캠퍼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학습 환경 조성과 교육 품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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