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
19일 GH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84㎡ 328가구, 98㎡ 1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 98㎡ 잔여분 45가구이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5억 6000만 원~6억 29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오는 21일 모델하우스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입주자 추첨과 당첨자 발표가 이루어진다.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오는 27일 체결될 예정이다.
고덕지구는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하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어 광역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있으며, 평택시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 계획도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앞으로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A17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다양한 고품질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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