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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인동에 농기계 임대 분소 착공…남부권 농업인 편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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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인동에 농기계 임대 분소 착공…남부권 농업인 편의 확대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우범기 전주시장, 박혜숙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시의원, 도의원, 전주시설공단 이사장, 농업인 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인동 일원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주시

전북 전주시 남부권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 부담을 덜 수 있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가 지어진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우범기 전주시장, 박혜숙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시의원, 도의원, 전주시설공단 이사장, 농업인 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인동 일원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전주농협 건물을 빌려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운영해왔지만 공간이 좁아 기종을 늘리거나 안전 사용 교육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농업인들의 이용 불편과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중인동에 분소를 짓기로 했다.

이번 임대사업소 분소 주변은 과수원이 많고 중소농과 고령농 비중도 높아 농기계 활용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꼽혔다.

시는 지난 2025년 1월부터 건축 기획과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준공 이후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 임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세부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피지컬AI-J밸리와 연계해 전주가 농업 분야에서도 첨단화되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이 체감하는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첨단 농업기계 보급 등 미래 농정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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