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HUG, 중소·중견 건설사 특화보증 지원 강화 나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HUG, 중소·중견 건설사 특화보증 지원 강화 나선다

최인호 사장,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택건설업계의 의견을 듣고 중소, 중견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특화보증 지원 강화에 나선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대한주택건설협회 본회 및 시·도회 회장단과 함께 13일 오전 주택건설회관에서 HUG와 건설업계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분양보증, PF보증, 정비사업보증 등 HUG의 주택 건설 관련 보증 제도를 개선하여 업계의 요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HUG의 선제적인 보증지원이 주택 업계의 유동성 공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와 HUG는 주택 업계와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왼쪽 가운데)이 13일 열린 HUG-주택 업계 간담회에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

HUG는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을 위해 임대보증 제도 개선을 모색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지원을 위한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 건설사 대상 PF 특별보증 공급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또한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등에 따라 주택 건설 관련 보증을 연 100조원 규모로 확대해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HUG는 보증 문턱은 낮추고 지원의 실효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