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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다중피해사기 수사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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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다중피해사기 수사팀' 출범

대전경찰청 6개 경찰서 46명으로 구성, 인터넷 물품사기·투자리딩방 사기 등 신종 피싱 범죄 전담

▲대전경찰청 산하 전국 최초 '다중피해사기 수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경찰청

대전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다중피해사기 사건에 전문 대응하는 ‘다중피해사기 수사팀(수사팀)’을 꾸리고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사팀은 인터넷 물품사기, 투자리딩방 사기 등 지능화·조직화되는 신종 피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대전청 산하 6개 경찰서 46명으로 편성됐다.

대전청은 1이날 시경 수사과와 6개 경찰서 수사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운영 활성화 방안과 전문수사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그동안 경찰서 통합수사팀은 일반 민원사건과 다중피해사기 사건을 함께 처리하면서 전문적·집중적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수사팀 편성을 통해 다중피해사기 사건은 신속 대응과 피해회복을 전담하고 일반수사팀은 심층수사를 각각 맡아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핵심 임무는 전문적·체계적 피해자 응대, 범행수단 차단 및 단서 확보, 신속한 병합·집중 수사, 추적 검거와 피해 회복 등 4가지다.

경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수사팀의 6개월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확대·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전문수사역량을 바탕으로 민생침해범죄 근절과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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