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홍보를 위해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과 손을 잡았다.
경상원은 지난 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서 ‘통큰 세일’을 소재로 한 코미디 무대가 펼쳐졌다고 10일 밝혔다.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방송 콘텐츠에 정책 사업을 자연스럽게 녹여 도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시도다.
‘챗플릭스’는 코미디언 송준근, 박성호, 박성관 등이 출연해 관객들과 오픈 채팅으로 소통하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인터랙티브 코미디 코너다.
관객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상황극이 이어지는 형식으로, 매회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즉흥적인 웃음을 선사한다.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시장에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통큰 세일’을 소개하며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소비자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까지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쾌한 상황극으로 풀어내며, 소비자와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코미디 형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행사 정보를 전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 두 가지를 동시에 제공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일부 편집된 장면은 개그콘서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무삭제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우리 기관의 대표 사업인 ‘통큰 세일’을 전국 방송을 통해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들이 사업을 알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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