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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25년 현장 정치 경험으로 평택 변화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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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김우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25년 현장 정치 경험으로 평택 변화 이끌겠다”

국회 비서관 출신…지역 현안 해결 경험 내세워 도의회 도전

오는 6.3 전국동시 지방선거 경기도의회 평택시 제3선거구(비전1동·동삭동)에 도전하는 김우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5년간 이어온 지역 정치 활동과 현장 경험을 앞세워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국회의원 정책특보와 비서관을 거치며 의정활동 전반을 경험한 정치 실무형 인물로 평가된다.

▲평택시 제3선거구(비전1동·동삭동)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김우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김우석 예비후보.

특히 정장선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으로 활동하며 지역 정책과 민원 해결을 담당해 온 것이 주요 경력이다.

그는 국회 보좌진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발전 정책 제안과 민원 해결, 정책 간담회 운영 등 대민 업무를 맡아왔다.

국회의원 교부금을 활용해 마을회관 신축과 도로 개설, CCTV 설치, 도시가스 공급 등 주민 숙원 사업 해결에도 참여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다뤄왔다.

김 예비후보는 또한 평택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사회·정치 현안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평택항 명칭 문제로 당진과 갈등이 발생했을 당시 지역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평택의 입장을 정리하는 데 참여했고, 미군기지 이전 과정에서 대추리·도두리 주민들의 갈등 상황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했다.

쌍용자동차 파업 사태 당시에는 장기간 현장을 오가며 노사 갈등 해결을 위한 접촉과 중재 과정에 참여했고, 삼성전자 평택 유치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행정복합도시 수정안 논란 당시에는 시민들과 함께 거리 농성에 나서는 등 지역 경제와 산업 기반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이외에도 무상급식 실현 평택추진본부 활동과 교육용 전기료 인하 추진 학부모연대 구성 등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운동에도 참여하며 정책 실현 과정에 기여했다.

특히 그는 정당 활동가로서의 경력도 쌓여있다.

그는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등 평택에서 치러진 주요 선거 현장에서 선거 기획과 조직 운영, 유권자 접촉 등 실무를 맡아왔다.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어려웠던 야당 시절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당 조직을 지켜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 예비후보는 “25년 동안 평택에서 민주당과 함께하며 지역 정치의 현장을 지켜왔다”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원이 무엇을 하는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약속한 정책은 끝까지 추진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책임정치를 강조했다.

▲평택시 제3선거구(비전1동·동삭동)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김우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김우석 예비후보.ⓒ김우석 예비후보.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보여준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를 정치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회,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정치 문화를 평택에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평택의 변화는 현장을 아는 정치에서 시작된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예비후보가 오랜 기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당 조직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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