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가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 마케팅,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유망 중소 가구 제조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기업은 제품개발 또는 마케팅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제품개발 분야는 금형 제작, 워킹목업 제작, 융복합 디자인 개발 등 신제품 개발 과제로, 선정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이 지원된다. 마케팅 분야는 방송광고, 홍보용 카탈로그 제작, e-카탈로그 제작, 홍보 영상 제작,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활동에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 ‘가구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오는 6월 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참가를 지원한다.
경기도 단체관 20개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의 50%를 지원하고, 기업당 최대 4개 부스까지 지원해 전시 참가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두 사업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은 도내 가구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품개발과 마케팅 지원뿐 아니라 전시회 참가 지원까지 연계해 기업 성장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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