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관내 27개 기업이 참가하는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19일 낮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6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우수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의 장으로, 제조·서비스·물류배송·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달 10일부터 박람회 참여 기업을 모집한 결과 현장 참여 22개 기업과 온라인 참여 5개 기업 등 총 27개 기업이 참여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면접과 온라인 간접 채용을 병행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채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정장 착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면접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기업과 채용 직무 등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군포시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