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코스피가 폭락하자 "주가 폭락 책임도 정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서 "경제 대위기에 국민은 패닉 상태인데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 쌍방울 사건이 조작됐다는 SNS나 올리고 있어 국민 염장을 지른다. 참 한가하다. 무정부 상태냐"고 지적했다.
또 "주식 시장은 이틀째 폭락 중이다. 매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며 "이런 위기 상황에서 자기 사건 증거조작 됐다고 징징댈 시간이 있는가. 환율, 주가, 유가에 대한 정부의 고강도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증거조작 됐으니 빨리 재판받고, 대통령 그만두고 주식 리딩방하면 딱일 듯"이라고 비꼬았다.
주 의원은 급등한 환율을 두고도 "환율이 1500원을 찍었다. 서민과 자영업자의 한계치"라며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는 환율 1400원 찍었을 때 대통령 물러나라 했다. 이제 본인이 물러날 차례"라고 했다.
한편 5일 코스피는 급등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19%(570.06) 오른 5663.6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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