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이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 진료체계’를 4년째 운영하며 지역 소아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병원은 평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4명의 전문의가 순환 근무하며 단순한 응급실 운영이 아닌 풍부한 임상경험의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병원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유지한 이 체계로 소아응급환자의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고 진료기관을 찾지 못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보호자들의 부담도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조강희 병원장은 “언제 병원을 찾아도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부모님들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 24시간 믿고 찾을 수 있는 소아응급실이 있다는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소아의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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