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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윤채 장흥군의원, 6·3 지방선거 장흥군수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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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윤채 장흥군의원, 6·3 지방선거 장흥군수 출마 공식 선언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장흥, 탐진강의 기적을 만들 것" 다짐

왕윤채 장흥군의회 제7·8·9대 의원(제9대 전반기 의장)이 3일 장흥군의회에서 6.3지방선거 장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침체된 장흥 경제를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장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며 "정치생명을 걸고 장흥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왕윤채 장흥군의회 제7·8·9대 의원(제9대 전반기 의장)이 3월 3일 장흥군의회에서 6.3지방선거 장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2026.3.3ⓒ프레시안(위정성)

그는 현재 장흥이 ▲지속적인 인구 감소 ▲지역소멸 위기 ▲도내 최하위권 수준의 GRDP 정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관광 인프라 부족, 농·어·축·임업 분야의 브랜드 경쟁력 및 유통구조 한계,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정책 부재 등을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왕 예비후보는 3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장흥형 기본소득' 도입이다. 전 군민에게 1인당 월 5만원(연 6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연간 약 200억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사업을 병행해 외부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활인구 500만명 유치이다. 체류형 관광기반을 강화하고 스포츠마케팅을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셋째, 청년발전기금 200억원 조성이다. 청년 창업, 주거, 일자리, 교육 지원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장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왕윤채 장흥군의회 제7·8·9대 의원(제9대 전반기 의장)이 3월 3일 장흥군의회에서 6.3지방선거 장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2026.3.3ⓒ프레시안(위정성)

이와 함께 7대 발전방향도 제시했다.

▲839호선 및 국도 23·18호선 4차선 확장 추진▲KTX 장흥역 경유 추진▲그린AI 데이터센터 유치▲파크골프 54홀 조성▲동계 전지훈련 유치 확대▲농어업 스마트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군내버스 무료탑승제 시행

이어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미래산업 유치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농어업의 스마트 전환과 관광·체육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를 다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수 직통 핫라인 개설과 현장중심 행정을 통해 책임있는 군정을 실천하겠다"며 "조속한 시일 내 의원직을 사퇴하고 군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당당히 나서겠다"고 밝혔다.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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