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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의원, 20년 의정 기록 담은 '국주영은의 공감' 북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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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의원, 20년 의정 기록 담은 '국주영은의 공감' 북콘서트 열어

▲2일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에서 열린 저서 '국주영은의 공감' 북콘서트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김하늘)

호남권 최초 여성 광역의회 의장을 지낸 국주영은 전북도의원이 20년 의정 활동을 기록한 저서 '국주영은의 공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일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주영은 의원을 비롯해 이원택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도지사, 최영일 순창군수, 남관우 전주시의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황호진 전북교육희망포럼 대표,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축사는 김관영 도지사, 최영일 군수, 남관우 시의장이 맡았다. 김관영 도지사는 "국주영은 의원이 20년 동안 쌓아온 의정 활동 기록은 전주시와 전북의 역사이자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그 경험과 노력이 앞으로 새로운 미래에 잘 적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콘서트 참석자들이 손전등을 켜고 무대를 향해 빛을 비추고 있다. ⓒ프레시안(김하늘)

최영일 군수는 "국주 의원이 민원을 직접 챙기고 끝까지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며 늘 인상 깊었다"며 "시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물러서지 않는 통찰력과 싸움꾼 근성이 있다"고 전했다.

남관우 시의장은 "이 책은 한 사람의 기록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써 내려온 20년 시간의 역사"라며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고 직함이 아니라 사명이다. 오늘 행사가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주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자신의 정치 신조인 '공감'에 대해 "단순히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라며 "언제나 이익보다 명분을 우선하며 정치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책에는 2006년 전주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후 전북도의회 의장을 지내기까지 20년 의정활동의 기록이 담겼다. 의정활동 내내 기록해 온 '스무 권의 공책'과 주요 조례 제정 과정, 현장 중심 활동도 함께 소개됐다.

▲국주영은 전북자치도의원 ⓒ프레시안(김하늘)

'국주영은의 공감'은 1부 '사람을 만나며 시작하다'부터 4부 '국주영은과의 대화'까지 총 4부로 구성됐다.

특히 4부에서는 기후에너지, 돌봄, 교육, 지역문화콘텐츠 등 현안을 다루고 있으며 국주 의원은 전문가들과 대화를 통해 지역 과제를 짚고 전북의 미래 비전을 기술했다.

그러면서 국주 의원은 "20년 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남겠다"며 "전주와 전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고민과 실천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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