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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 군산시협의회 “생존권 위협 불합리한 건설시장 구조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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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 군산시협의회 “생존권 위협 불합리한 건설시장 구조 개선 촉구”

2026년 첫 월례회의 및 정기총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 군산시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설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건설 군산시협의회는 지난 25일 미장동 일원에서 2026년 첫 월례회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중 사업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임근홍 전북자치도회장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전면 허용된 상호시장 진출제도로 인해 자본력과 조직력을 갖춘 종합건설업체가 시장에 진출하면서 전문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회원들이 모두 하나로 뭉쳐 공정 경쟁이 아닌 구조적 불공정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상배 군산시협의회장은 “대한민국 건설업계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 온 전문건설 회원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기저기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정상화를 위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군산시협의회 2026년 신규 회원사는 중일 전형석 대표, 지대환경 임지성 대표, 군장공조 김희란 대표, 신동영산업 강현승 대표가 함께 활동하게 됐다.

▲대한전문건설 군산시협의회 정기총회ⓒ프레시안
▲군산시협의회 2026년 신규회원ⓒ프레시안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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