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온기 가득한 봉사활동 추진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24일 원주시 원동에 위치한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 내 무료배식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분들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총 11회 실시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강원본부 3개 부서에서 선발된 직원 17명이 함께 참여해 배식준비를 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식판을 자리로 옮겨드리는 ‘밀착 서비스’를 추진했으며, 식사 후에는 빈 그릇 정리와 설거지를 하고 식당 내부를 청소하며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환하게 웃으며 고맙다고 말씀해 주실 때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종호 본부장 직무대행은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밥상공동체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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