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시민들의 법률·세무 관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연중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 및 세무 문제에 대해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상담을 제공, 시민 권익 보호와 법률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법률 상담은 △가사(이혼) △민·형사 사건 △채무 문제 △상속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상담 일정은 △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수요일 10:00~12:00(의왕시청) △목요일 15:00~17:00(백운커뮤니티센터)로 주 3회 운영된다.
세무 상담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 전반을 다루며, △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주 1회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의왕 시민과 관내 사업체 근로자이며, 전화(031-345-2263)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거나 상황에 따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찾아 자신의 상황에 맞는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무료 법률·세무 상담을 운영하며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지난해 상담 건수는 법률 420건, 세무 160건 등 총 580건으로 높은 시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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