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스리랑카·베트남 처녀 수입하자" 김희수 진도군수, 민주당 '제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스리랑카·베트남 처녀 수입하자" 김희수 진도군수, 민주당 '제명'

최고위 열고 만장일치 의결

▲김희수 진도군수ⓒ진도군 제공

"스리랑카·베트남 처녀를 수입하자"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희수 진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당했다.

민주당은 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 군수를 만장일치로 제명했다고 밝혔다. 징계사유는 김 군수가 지난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의 발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군수는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해서 정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의 젊은 처녀들을 수입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을 두고 여성단체와 이주민단체, 대사관 측이 거센 비판을 보냈고, 김 군수와 전라남도는 사과문을 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