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휴업 일정을 발표했다.
청과시장 채소부류는 오는 2월 15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하며, 2월 19일 저녁 경매부터 재개된다. 과일부류는 2월 16일 아침 경매까지 운영한 뒤 휴장에 들어가 2월 20일 새벽 경매부터 정상 운영된다. 수산시장은 2월 16일 새벽 경매를 끝으로 휴장하며, 2월 19일 저녁 경매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설 연휴 기간 도매시장을 찾는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3일 오전 7시부터 2월 23일 오전 7시까지 총 10일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예년 명절 기간에 비해 대폭 확대된 것으로 공사는 설 연휴 전후로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혼잡을 방지하고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주차비 부담 없이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방 기간을 길게 확정했다.
김진수 사장은 “이번 설 명절 휴업 일정은 유통인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으며, 출하자와 생산자는 휴업 기간을 고려해 출하 일정에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공사는 새해에도 시민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는 공영도매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경매 일정과 별도로 소비자는 휴업일 기간에도 주차비 부담없이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니 많이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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