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9일, 남양주시청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교통허브 도시 남양주’를 실현해 미래형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주 시장은 “화도읍에 1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추가로 체결하여 불과 1년 만에 무려 ‘3조 원 투자유치’를 기록하는,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투자 1번지,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며 2026년에는 그동안 쌓아온 결실을 토대로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중증·난치성 질환을 담당할 상급종합병원과 돌봄 기능을 포함한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함께 조성하여,
전문치료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2028년 말에는 시민들이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특히 기업유치를 통한 경제 중심도시를 만들겠다며 GTX-B와 9호선, 경춘선이 연결되는 왕숙지구를 대형 복합쇼핑몰과 호텔, 환승 터미널을 갖춘 입체적 복합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히며 기업유치와 경제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산업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1만 1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끄는 투자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주 시장은 끝으로 “지난 3년 6개월은 우리 시를 더 잘사는 도시, 시민이 더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시간이었다”라고 회고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1등 도시를 향해 남양주 대전환의 길을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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