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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업단지 'AI 대전환' 시동…전북디지털센처, AX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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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업단지 'AI 대전환' 시동…전북디지털센처, AX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지털융합센터(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는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에서 'AX 온라인시스템 구축·운영'과 'AX 실증산단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전북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전북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AX 전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전북도는 90개 산업단지와 입주기업의 디지털·AI 활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체계가 부족해 국책사업 연계와 정책 수립에 활용할 실증 데이터 확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전북도는 '전북 군산 해양 모빌리티 AX 혁신허브 구축사업(2025~2028)'의 세부 과업으로 이번 용역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AX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과 기업 AX 수준 진단,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전북 산업단지 AX 중장기 비전과 산업군별 전환 로드맵 제시, 도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AI 활용 수준 진단 온라인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기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하고, 수준별 맞춤형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기준 데이터맵을 도출할 계획이다.

사업은 군산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선·조선기자재 산업부터 우선 추진되며, 향후 기계·자동차부품·식품·에너지 산업으로 확대된다.

이후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도내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은 "전북 산업단지 AX 전환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전략의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AI 전환 모델을 마련해 도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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