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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사랑의 S-BOX'로 10년 나눔 실천…아이들 꿈 지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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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광주신세계, '사랑의 S-BOX'로 10년 나눔 실천…아이들 꿈 지켜나가

매월 500만원 정기 후원으로 누적 6억원 돌파…민·관·복지 협력 모델 정착

▲광주신세계 사랑의 S-BOX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1.21ⓒ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의 S-BOX'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아이들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신세계는 21일 광주신세계대 교육실에서 '2026년 사랑의 S-BOX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광주신세계 임직원을 비롯해 서구청, 서부교육지원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구 관내 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민·관·복지가 함께 만드는 연대의 의미를 공유했다.

'사랑의 S-BOX'는 광주신세계가 성금을 마련하고, 서구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이 지원 대상 아동을 선정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복지관이 생필품·간식 등 실제 필요 물품을 맞춤형 패키지로 구성해 전달하는 협력형 후원 사업이다. 제도의 형식보다 현장의 필요를 우선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전달 효과와 만족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다.

신세계는 매월 500만 원, 연간 6,000만원을 정기 기부해왔으며, 올해 성금까지 포함한 누적 후원액은 6억 원에 달한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이 나눔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성·예측성을 갖춘 사회공헌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장기간 안정적 후원 구조는 복지 현장의 계획 수립과 지원 연계를 가능케 하며, 아이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성과를 두고, 기업의 책임 있는 참여와 공공·복지기관의 전문성이 결합된 모범적 상생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숫자로 확인되는 6억원의 누적 지원은 곧 아이들 일상의 변화로 이어졌고, 정기후원이라는 구조는 나눔의 지속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사랑의 S-BOX가 지역 곳곳에 희망의 불씨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힘든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광주신세계가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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