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D-유니콘 기업들이 CES 2026을 계기로 글로벌 바이어-투자자와 직접 접점을 만들며 수출·투자 협력 성과를 거두고 해외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CES 기간 북미 현지 전문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총 28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됐으며 HP, Baidu Apollo 등 글로벌 기업과 1:1 전략 미팅을 통해 기술 협력, 공동 사업, 투자 가능성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또 현지 엑셀레이터와 약 500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기업 컨설팅을 통해 북미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현지 잠재 고객 발굴, 제품 포지셔닝 등을 점검하며 사전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
기업 개별 부스 운영을 통한 상담에서는 총 246건, 547만 6000달러 규모 실적을 기록했고 신규 바이어 115개사를 발굴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미국·캐나다 해군 관련 기관과의 후속 협의 25건이 예정돼 있으며 샘플 테스트와 기술 검증, 공동 사업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전TP는 단순한 전시회 참가를 넘어 수출과 투자, 글로벌 협력으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연계 비즈니스 매칭과 후속 실증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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