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재선 도전' 우승희 영암군수 출판기념회 5000여 명 참석 성황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재선 도전' 우승희 영암군수 출판기념회 5000여 명 참석 성황

"영암다움 가치 알리고 K-문화도시로 발전" 비전 제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7일 오후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자신의 저서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정훈·민형배·이건태 국회의원,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유선호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학영 국회 부의장, 김영배·전진숙·주철현·복기왕 국회의원과 영화배우 김규리, 지역 주민 등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인파가 몰렸고, 참석자들은 종료 시까지 자리를 지키며 영암의 미래 비전에 귀를 기울였다.

출판기념회는 우승희 군수의 저서 사인회와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공연, 어린이 25현 가야금 공연, '저자 우승희 1문 1답'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암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우승희 군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바쁜 군정 일정과 국회·중앙부처 활동 속에서도 책을 집필한 열정과 책임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에 정·관계 인사, 지역 군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26.01. 17 ⓒ독자 제공

우승희 군수는 저자 인사를 통해 "영암은 마한의 심장이자 왕인박사, 도선국사, 김창조 선생 등 창조와 혁신의 DNA가 살아 숨 쉬는 땅"이라며 "이것이 바로 '영암다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암다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영암을 K-문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영암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에는 우 군수가 추진해 온 '영암형 혁신로드'가 상세히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로컬 프로젝트 ▲스마트팜을 통한 청년 정착 ▲통합돌봄 추진단 ▲지역화폐 '월출페이' ▲영암형 로코노미를 통한 지역 순환경제 정책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책은 현직 군수가 직접 집필한 영암 문화관광 해설서로, 영암의 역사와 문화 인물, 월출산과 영산강 등 생태자원, 군정 성과와 미래 발전 전략을 아우르는 종합 안내서 역할을 한다.

우 군수는 "이 책이 영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7년 도선국사 탄생 1200주년을 맞아 영암이 K-문화의 원류임을 세계에 알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