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취학예정 아동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지역 취학대상 아동 9386명 가운데 90.2%인 8469명이 지난 5~6일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석했다.
미참석자 917명 중 910명은 이사에 따른 주소지 변경이나 해외 체류 등으로 확인됐다.
다만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7명 가운데 4명은 출국기록은 있으나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3명은 출국기록도 없는 상태다.
교육청은 이들에 대해 개별 방문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한 뒤 끝내 소재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3월 입학 전까지 미취학 아동의 취학 여부는 물론 소재와 안전 확인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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