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이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9개 목재문화체험장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무주군은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주읍 향로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위치한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장을 비롯한 상상놀이터와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2023년 개관 이후 50,561명이 체험장을 찾았으며, 취급하는 국산 목재의 비율 또한 50% 이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목재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향로산 자연휴양림’, ‘향로산 패러글라이딩’ 등과 함께 무주 향로산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과 산림 군으로서 무주의 매력을 공유해 나가고 있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운영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2회 연속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내실있는 시설 운영은 물론, 전문성이 담긴 프로그램 진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연령·수준별 맞춤형 목공 체험이 가능한 산림 주도형 휴양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높여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에 걸맞은 명소가 되도록 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무주 목재문화체험장 이용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정기 휴무는 매주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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