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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사고 정리 중 순직한 이승철 경정 임실호국원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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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사고 정리 중 순직한 이승철 경정 임실호국원에 안장

▲故 이승철 경정 영결식 ⓒ전북경찰청

교통사고 처리 중 순직한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故 이승철 경정의 마지막 길에 동료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개를 숙였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4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3km 지점에서 교통사고 처리 중 순직한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 소속 故 이승철 경정 영결식을 전북경찰청장(葬)으로 엄수했다고 6일 밝혔다.

영결식은 전북경찰청 온고을홀에서 유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전북도지사, 도의장, 도내 기관장, 경우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경찰협력단체장, 동료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故 이승철 경정 영결식 ⓒ전북경찰청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이승철 경정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도, 거센 차량의 흐름 속에서도 고인의 눈과 마음은 오직 국민을 향해 있었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국민을 살폈다"며 "대한민국 경찰의 자랑이자 영원한 귀감으로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동료 경찰관은 고별사를 통해 "위험한 상황에도 앞장서서 신고를 처리하고 가족과 동료를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승철 경정 마지막 길은 임실호국원으로 향했으며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 직원들이 함께했다.

▲故 이승철 경정 영결식 ⓒ전북경찰청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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