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정헌율…"청년 머물고 어르신 존중받는 전북 만들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정헌율…"청년 머물고 어르신 존중받는 전북 만들 것"

정헌율 익산시장 '신년 인사말' 통해 의지 강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31일 "전북의 내일은 분명 더 밝아질 것"이라며 "2026년 병오년이 전북이 다시 힘차게 달려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새해 신년사를 통해 "멈춰 있던 희망이 다시 움직이고 주저하던 발걸음이 용기를 얻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2025년 한 해는 우리 모두에게 유난히 버거운 시간이었다"며 "경제의 불확실성, 삶의 현장에서 체감한 어려움,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하루하루를 견디듯 살아온 분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31일 "전북의 내일은 분명 더 밝아질 것"이라며 "2026년 병오년이 전북이 다시 힘차게 달려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익산시

정 시장은 "그럼에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버텨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붉은말은 예로부터 역경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 침체를 딛고 도약하는 에너지를 상징해 왔다"고 강조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북은 이미 가능성을 증명해 왔다"며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를 붙잡고 일어섰고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만들어 왔다"고 피력했다.

정 시장은 "그 저력을 바탕으로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가 이어져야 할 때"라며 "그 길의 맨 앞에서 책임 있게 뛰겠다.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청년이 머무르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전북, 땀 흘린 만큼 보답받는 전북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2026년 새해, 희망은 멀리 있지 않다. 서로를 믿고 손을 맞잡는 순간 전북의 내일은 분명 더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