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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재단 직원들 '영아용 수면조끼' 손수 제작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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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재단 직원들 '영아용 수면조끼' 손수 제작 기부

경기 군포시청소년재단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영아용 수면조끼를 만들어 기부했다.

30일 군포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핸즈온(HANDS ON)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안전감사팀과 경영기획실 직원들이 참여해 제작·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포시청소년재단 직원들이 직접 만든 영아용 수면조끼를 들어보이고 있다. ⓒ군포시청소년재단

참여 직원들은 수면조끼 제작 키트를 활용해 수면조끼를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된 수면조끼는 취약계층 지원 단체인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구 영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직원들이 제작부터 기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번 활동의 취지를 더욱 살렸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제작·기부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직원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약자 지원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던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한 부서 단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향후에도 제작·기부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비대면 방식 등 유연한 운영 모델을 통해 직원 참여 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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