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가 가을 시즌을 맞아 ‘10월 자유이용권 대박 할인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야놀자와 쿠팡 골드박스를 통해 각각 진행되며 자유이용권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야놀자 단독특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2일 오전 11시 야놀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방송 중에는 추첨을 통해 오월드 자유이용권과 공식 캐릭터 다정·다감이 키링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쿠팡 골드박스 할인은 오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되며 구매한 티켓은 11월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상헌 대전오월드 원장은 “10월은 야간개장과 불꽃쇼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인 만큼 이번 할인혜택을 통해 대전오월드를 알차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은 대전오월드 야간개장이 운영되는 마지막 달로 매주 주말 댄스공연, 가족 뮤지컬,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토요일 저녁 8시40분에는 불꽃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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