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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중기 "주식 거래 위법 없어…15년 전 개인 일로 수사 영향 받아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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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중기 "주식 거래 위법 없어…15년 전 개인 일로 수사 영향 받아선 안돼"

김건희특검을 지휘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0일 자신을 둘러싼 주식 거래 의혹 등과 관련해 사과했다.

민 특검은 20일 오후 공식 입장을 내고 지난 2010년 비상장 주식 거래로 억대 차익을 거둔 논란에 대해 "개인적인 주식 거래 관련 논란이 일어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TV조선은 민 특검은 2000년 초 태양광 소재업체 네오세미테크의 비상장 주식에 투자했다가 2010년 상장폐지 직전 매도해 1억 원 이상의 차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네오세미테크 대표는 민 특검과 대전고, 서울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 특검은 관련해 "주식 취득과 매도 과정에 미공개 정보 이용등 위법사항은 없었다"며 "15년 전 저의 개인적인 일로 인해 현재 진행 중인 특검 수사가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묵묵히 특별검사로서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민 특검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으로 특검 조사를 받은 양평군청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해 "명복을 빌고, 유족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17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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