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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대응력 자가진단으로 키운다

충남대병원, 임직원 대상 캠페인 통해 대응 능력 점검…FIND 도구 활용법·112 신고 절차 포함된 대응 가이드 배포

▲충남대학교병원이 28일 임직원의 아동학대 인식제고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대응역량 자가진단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이 28일 임직원의 아동학대 인식제고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대응역량 자가진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으로서 임직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바일 테스트를 통해 아동학대 유형별 대처능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신체·정서·성학대 및 방임 상황, 학대 여부 판단이 모호한 상황, 신고 및 사후 절차 등에 답하며 자신의 유형을 관심형, 실천형, 전문새싹지킴이 중 하나로 확인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FIND) 활용법, 112 신고 절차, 아동보호위원회 의뢰 방법 등이 포함된 ‘아동학대 대응 가이드’를 제공했다.

정원준 충남대학교병원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들이 아동학대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절차를 적용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대 피해아동의 조기 발견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023년 대전시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돼 고난도 학대사례 자문과 피해아동의 치료 및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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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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