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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정비사업 상담창구' 운영…재개발·재건축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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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정비사업 상담창구' 운영…재개발·재건축 정보 제공

경기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사업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창구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지원센터(하안로288번길 4, 5층) 내 설치됐으며, 정비사업 전문 직원이 창구에 상주해 정비사업 절차 등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비사업 상담창구’ ⓒ광명시

기존 센터는 주민 간 소통 공간 제공과 단계별 교육 등 일방적 지원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상담창구는 주민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개설했다.

특히 최근 하안·철산동 일대를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조합방식, 신탁방식 등 사업 추진 형태도 다양해, 각 상황에 맞는 상담 수요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정비사업 과정에서 법률·회계·정비사업·감정평가 등 전문적인 상담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자문단(가칭)’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자문단이 전문 자문과 중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상담창구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창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센터(02-2680-7936)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정비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개발을 넘어 주민의 삶과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넓혀 주민이 진정한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재개발·재건축 현장지원센터를 개설해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해 왔으며, 향후 센터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추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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